▦ 마음의 쉼터/아침편지 [스크랩] ◈아침편지◈ 그대 이젠 꿈을 말할 때가 아닌가 아카바* 2008. 10. 18. 18:15 망경대 에서 본 울산바위 그대 이젠 꿈을 말할 때가 아닌가어딘가 가슴 한 켠에 쓸쓸함이 묻어지새우는 그대아침을 여는 저 한 줄기 햇살처럼세상을 열어보라빛나는 이름 아니어도그 한 줄기 마음으로이젠 세상 앞에 서서세상 가득 꽃빛으로세상 가득 별빛으로채우리라는 그대의 꿈이젠 말할 때가 아닌가* 홍광일의 시집《가슴에 핀 꽃》중에서 - * 한 때는 저도꿈이라는 말만 들어도 설레던 때가 있었지요'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로 시작되는 킹 목사의 연설처럼꿈은 세상을 살아가는 강력한 힘이 되어 줍니다.꿈이 한 개인을 얼마나 위대하게 만드는가는훌륭한 인물들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꿈을 잃지 말고, 꿈을 품고, 꿈을 말하고 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꿈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출처 : 산하로글쓴이 : 아카바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