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바* 2009. 11. 1. 11:25

 

 

 

 

2009.10.31

 

시월의 마지막날을 장식하며....

 

요 며칠동안

카메라를 안잡어 봤더니

영~~ 감이 없어져서

아침일찍 수성못엘 갔었다.

 

오늘도 안개가 자욱하다.....ㅠㅠ

해뜨기를 기다려 몇컷담고 가게문을 열어야 하기에

부랴부랴 서두른다....

따끈한 몇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