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바* 2009. 12. 22. 23:50












 

 

 

어제저녁

가시님 생일을 위한 조촐한 자리 있었습니다.

모두 함께 했으면 좋았을텐데

명절끝이라 시간이 되는 분들만 모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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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님과 옹달샘 님들 모두 들꽃처럼 순수하고
새벽이슬 처럼 말간
욕심 없는 사랑하게 하소서

축하박수.....ㅉㅉㅉ 


 

파격적으로 가시 님 나이 서른으로

 다운 시켜 드렸네요....

가시님기분 좋았나요? ㅎㅎ

 

모든일에 넘치는 열정

옹달샘을 사랑하는 마음

언제까지나 영원하길 .... 

 


빼놓을수 없는 코스....

분홍셔츠가 잘 어울리는 진호 님

노래 또한 멋있었습니다.

종달새 님 의 익숙한 노래 쏨씨가 돋보였던 시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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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님 안좋은 일 있었지만 액땜했다 생각하고요

늘 옹달샘을 위한 봉사 깊이 깊이 감사해요....

생일 다시한번 축하해요....

가시 님~~ 싸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