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바* 2010. 4. 12. 10:13

 

우리손녀 이름 지었다네요....ㅎㅎ

민서 라고....

김민서 어디서 많이 듣던 이름같네요...

45일째 되던 날 찍은건데 눈이 초롱한게 넘 이뿌네요.

할머니가 감기가 걸려 아가한테 전염될까

보고 싶어도 못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딸래미 한테  휴대폰 으로 찍어 보내라고 했더니

보낸 겁니다.

 

내리사랑 이라고 넘 이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