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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3.
지리산둘레길 1구간....
(노치마을~운봉)

무덥던 한여름 더위도 언제 더웠던가 싶게
이젠 조석으로 서늘한 느낌이
더불어 다뜻한 정이 그리운 계절이 온것 같습니다.
모처럼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정겨운 얼굴들 잊기전에
창립산행때도 다시 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산행 기획에서 준비까지 수고하신 스텝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변덕스런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이 시간은 다시 돌아올수 없는 최고에 시간입니다.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그런 나날.....
늘 행복하십시오^^*
아카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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