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바* 2011. 11. 12. 10:54

 

2011.11.12

 

문화 센터 가는길에

잠시 들른 민서....

 

예쁜 꽃신 신고와서 방에 들어 가려고

신발을 벗길려니 안벗을 려고 울어서 그냥 가게에서.....ㅎ

 

자기꺼는 안뺏길려는 대단한 욕심?

힘이 너무 쌔서

감당이 불감당....

 

딸래미가 많이 힘들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