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바* 2012. 3. 28. 23:18

2012.3.24

 

해신당

 

 

 

 

 

 

 

 



 

유난히 하늘이 푸르던날

하늘도 푸르고 하늘을 마주하는 바다마져 푸르러
내마음도 날아갈 것 같이 푸르렀다.


 

선자령 갔다 오는길에 잠시 들른 해신당

장노출로 담아봤는데 파도가 별루라서 조금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