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의 쉼터/풍경이 있는 詩

한 여자가 있습니다 / 최태선

아카바* 2012. 7. 11. 08:55

 

 

 

 

 

내가  친동생 처럼 아끼는 최태선시인....

 

오늘아침 문득 내 가슴에 와 닿는 시하나 발견했다.

 

 

하늬야 ~~

 

혹시 내 블로그에 와서 이 시 볼날이 있을지 모르겠다.

구구절절 싯귀가 참 가슴에 와 닿는다.

 

늘 건강하고 좋은 시 많이 쓰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