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백교수님 전시회에서

 

지하철 이란 것

세번 째로 타 보면서 반월당 도착합니다.

봉산 문화의 거리 라고 안내판이 있어 쉽게 찾아 갈 수 있었습니다 

 

 

     

 

 

 

 

 

맑고 밝은 님들 보면서

또 한 번 신이났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반월당 지하철 내부에서 길을 잃고 뱅글뱅글 돌았습니다.

창피하였지만 묻고 물어서 겨우 집으로 돌아오는 2호선을 탈 수 있었습니다.

집 도착하니 9시 15분 이었습니다.

 

경주에서 오신 배중선님 만날 수 있었어 좋았고

불광불급님도 반가웠습니다,

카탈마인 님  보고싶었는데  일찍 다녀가셨다고...

기분 좋은 날은

꿈도 기분 좋은 꿈으로 골라서 꾸게 되더라구요^^*

좋은 밤 되세요~~

 

 

출처 : 사진으로 다시보는 삼국유사

글쓴이 : 가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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