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의 쉼터/사진일기
2012.11.12
아카바*
2012. 11. 12. 13:46
2012.11.12
올해 배추값이 비싸다고 하는데 이걸로 김장 마감할까 우짤까...
큰포기로 세포기 잘라 놓으니 한~다라이다.
아직까지 작년 김장을 먹고 있어서 그런지 싱싱한 것이 먹고싶다.
요즘 배추쌈이 먹고 싶은차에 알이 작게 찬것은 쌈으로 싸서 먹어보니 달달하이 너무맛있다.
배고픈 사람 약올리는것 같아 그만 해야겠다....ㅎㅎ
맛있는 김치 담아서 수육 삶아가꼬 언제 놀러한번 가야할낀데....
맛있는 김치 나눠 먹을수 있는 시간이 있었음 좋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