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바* 2015. 8. 21. 10:13




한여름 무더위에 나선 명옥헌

  백일홍 나무 그늘 아래서 땀을 훔치던 그 시간들이 아득한 그리움으로 다가오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