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째
2010. 6. 3. 08:54ㆍ▦ 사진 이야기/예쁜손녀 성장 모습
오늘은 민서백일....
민서 할머니 댁에서 아침식사 라도 같이 하자고
사위 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이른 아침이라 애들 아빠가 요즘 집에 와있어 출근도 도와야 하고
가게문도 열어야 하기에 아침부터 가긴 뭐해서
참석하지 못했다.
저녁늦게 외가에 온 민서
아무리 깨워도 깊은잠에 빠져있다.
잠자는시간 이라고 하네요....
이젠 뱃속에서 불은 살이 다 빠졌는지 제법 야물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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