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도 흐리고 내일 새벽출사를 대비해 집에서 쉬고있네요.... 심심한데 지난번 해파리 냉채하고 남은 재료 이용해서 쌈이나 말아볼까 합니다. 자료출처: 후리지아 블로그 오늘은 깔끔하게 월남쌈을 만들어 봤어요. 채소를 많이 먹어야 좋잖아요. ㅋㅋㅋ 자 만들어 볼까요? 재료 : 오이 1개, 당근 1..
오늘의 재료 메밀가루 3컵 밀가루1컵 물 7컵 저염소금 반큰술 메밀새싹순 150g 모듬새싹순 100g 사과한개 배 한개 겨자소스(설탕2큰술 연겨자 2큰술 식초 5큰술 정종 1큰술 깨소금 약간 참기름 2큰술) 제가 잘가는 막국수집 에서 나오던 메밀 새싹순이 쌉싸롬 하면서도 겨자소스랑 너무 잘 맞아 느끼함 뒤..
단무지 2개, 삶은 시금치 반줌, 당근 10cm 길이로 한토막, 계란 1개 오징어 두마리 오징어를 반으로 잘라 내장을 떼고 다리를 손질한 다음 깨끗이 씻어 오징어 몸통의 안쪽에 사선으로 칼집을 내어 줍니다. 칼집을 낼때는 칼을 30도 정도 뉘어서 칼집을 내어 주세요.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오징어를 넣..
취나물 300g, 멸치액젓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기온이 제법 떨어졌습니다. 딸아이는 독서실에 가고 아들은 친구 만나러 나가고 남편이 일이 있어 출장을 가는 바람에 혼자 주말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일주일 내내 미뤄 둔 집안일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침대 카바도 벗기고 배게와 이불 껍데기..
만들기 쉽고, 재료 구하기 쉽고, 식탁에 내 놓으면 새콤 하거나 달콤하거나,아작거려서 맛있는 반찬들 입니다.. 저희집 오늘 아침 이리 먹었답니다... 사진에는 6가지인데 추가로 하나더 넣었답니다.. 7가지 모두 맛있는 요리들 입니다.. 요즘 왕비는 매일 출간요리하느라 바쁘공 이웃님집 자주 못 가보..
중년들의 행복이야기 백김치 담그기 김장 담그다 절임 배추가 남으셨나요? 고민하지 마세요 동치미에도 몇포기 넣어야하구요 백김치 몇포기 담아보면 어떨까요 재료: 절인 배추 2포기/ 무우3분의1개/ 배1개/사과1개/밤10알 불린표고5장/생강 1쪽/다진마늘1큰술/찹쌀 가루 한컵 구운소금 2큰술 양파2개/쪽..
<무 쌈> *겨자 소스: 야쿠르트 1개, 연겨자 2스푼, 소금1ts, 설탕 또는 꿀 1TS, 식초 1TS, 다진 마늘 1TS을 저어 고운 체에 걸러 냉장 보관한다, 완성된 겨자 소스. 새콤 달콤하면서 겨자 특유의 쏘는 맛이 깔끔하다, 무 순 기름기 적은 소고기 안심, 가늘게 채썰어 불고기 양념에 재웠다가 볶아 둔다, 무 초..
<새우 튀김 & 굴 튀김> 신선한 중하를 깨끗이 씻은 후 머리와 꼬리는 남기고 몸통의 껍질을 벗기고 뾰족한 주둥이와 수염은 가위로 잘라 준 후 녹차소금을 뿌리거나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한다. 밀가루 달걀 빵가루 순으로 무쳐서 이렇게 준비 해 두고 생굴은 깨끗이 씻어 레몬즙을 뿌린 후 밀가루에..
햄버그 스테이크> 햄버그 스테이크......... 만들기가 쉬워서 햄버그를 만들어 두면 스테이크 용으로나 햄버거 용 패치.동그랑 땡^^ 등.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햄버그 만드기** 소고기 800g 돼지고기 200g 빵가루 100g 다진 양파 볶음 1개 달걀 3개 다진 마늘 2TS 소금 1TS 후추 1TS 소고기는 기계에 갈아 ..
짜지 않아 더 맛있는 깻잎 장아찌 & 인삼 주스 by Hannah 깻잎 장아찌. 양념간장에 담그거나 된장에 담그거나 액젓에 담그거나 다양한 방법으로 먹을 수 있는 깻잎 장아찌.. 장아찌의 단점은 오래 보관하며 먹을 수 있되 지나치게 짜다는 것, 더구나 강한 양념으로 인해 깻잎 천연의 향을 많이 잃어버린다..
배추 파동을 겪으면서 대한민국이 한동안 떠들썩했다. 다행스럽게 배추며 무 값이 좀 내린 듯 하다. 가을 햇살빛 곱게 담은 물김치와 돌산 갓김치 담가 가을 하늘 드높아지면서 되돌아온 입맛 확실히 살려 보자. <가을햇살 담은 물김치> <알싸하게 톡 쏘는 돌산 갓김치> 가을햇살 담은 물김치 ..
< 웰빙 녹차 호떡 > 겨울방학이 시작되면 아이들의 간식을 만들어 먹이는 일도 만만치 않다. 길거리에서 흔하게 사 먹을 수 있는 호떡. 엄마의 정성에 좋은 먹거리 재료를 넣어 웰빙 호떡을 만들어 두고 가족과 함께 가끔 호떡을 구워 먹어 보자. <재료> 우유 350ml 밀가루 600g 설탕 반 컵 가루녹..
<해물 영양 솥밥> 가끔 집에서 외식 분위기를 내 보는 것도 괜찮다. 적은 재료를 가지고도 기분을 내는 방법. 오늘은 솥밥을 만들어 보자, 볶음밥이나 비빔밥 재료 정도로 아주 즐거운 식사시간을 맞이 할 수 있다. 재료: 다진 김치(볶아서). 다짐육 볶음. 달래 무침. 다진 표고 볶음. 새우, 날치알. ..
신선한 연어회와 청경 채소와의 만남. 담백하고 신선한 그린 샐러드를 만들어 보자. 청경야채 코너에서 종류별로 조금씩 고르면 저렴한 가격에 여러 종류의 채소를 즐길 수 있다, 찬물에 담가 아삭거릴 정도로 살아난 채소를 깨끗이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손으로 뜯는다. 연어의 껍질을 벗겨내어 얇..
코다리, 명태를 살짝 말린 상태를 일컫는다. 찜도 맛있지만 강정을 만들면 그 맛이 아주 감칠나다. 대부분 냉동 상태로 시판된다. 하루쯤 꾸득꾸득하게 더 말린 후 씻어 작게 토막을 낸다. 참기름,배즙, 다진 마늘, 생강가루.후추를 섞어 토막낸 코다리에 밑간을 하고 녹말가루를 고루 묻혀준 다음 끓는..
<참치 타다끼> 일식요리집에서 일품 요리로 나오는 메뉴 가운데 <참치 타다끼> 참치살을 겉면만 살짝 익혀서 나오는 음식인데 깔끔한 참치맛을 즐길 수 있다. 의외로 간단히 요리할 수 있으니 한번 배워 보도록 하자. 냉동 참치를 슴슴한 소금물에 절반 정도 해동시킨 후 물에서 건져 냉장고에..
똑같은 알초밥인데 이렇게 한치로 만든 꽃을 몇 송이 올려두니 금새 그럴싸한 고급 메뉴로 변신.. 단촛물(식초,설탕,소금,미림을 섞어 살짝 끓여줌)을 밥에 고루 섞고 식힌 후, 손으로 초밥을 만들거나 이렇게 초밥틀로 찍어낸 후, 고추냉이를 조금씩 발라주면 기본 초밥 완성, 여기에 무엇을 얹느냐에 ..
<스폰지 케이크> 맛있는 스폰지 케이크를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보자. 재료를 살짝 변형해서 두 종류로 만들어 보았다. 방법은 스탠다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니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보는 것도 좋겠다. 첫 번째 갈색빛 나는 빵은 석류즙과 커피슈거를 넣은 것이고 아래 것은 스탠더드형이다..
< 골뱅이 무침> <골뱅이 무침> 새콤 달콤 매콤한 골뱅이 무침. 소면과 함께 먹으며 가족과 정담을 나누는 시간. 행복도 새콤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 골뱅이 무침엔 역시 소면이 빠질 수 없다, (재료) 골뱅이(캔),배,깻잎,양파,맛살,피망,오이,당근,양파,팽이버섯 (양념)고추장. 파인애플시럽(또는..
멕시칸 또띠아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부리또나 케밥,피자를 만들 수 있다. 이건 또띠아를 도우로 해서 만든 씬피자 시판용 또띠아. 박력분 밀가루에 우유와 식용유를 넣어 반죽해서 집에서 만들어도 된다. 이것은 직경 30센티짜리이다 (8호) 재료는 구애받지 말고 다양하게 응용하자, 파프리카,오이피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