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의 외출 훌쩍 커버린 민서 모처럼 외출을 하니 넘 좋은가보다.... 막 뛰어다니네....ㅎ
휴가간 민서~~
민서 누드사진
2011.11.12 문화 센터 가는길에 잠시 들른 민서.... 예쁜 꽃신 신고와서 방에 들어 가려고 신발을 벗길려니 안벗을 려고 울어서 그냥 가게에서.....ㅎ 자기꺼는 안뺏길려는 대단한 욕심? 힘이 너무 쌔서 감당이 불감당.... 딸래미가 많이 힘들것 같았다....
20118.14 모처럼 민서가 놀러왔다. 이젠 애기때 모습은 완전히 벗어난것같다. 차에서도 도움없이 혼자 앉아있고 신나는 음악이 나오면 벌떡 일어나서 춤도 제법 잘춘다. 뭐든 머리에 쓰는걸 좋아한다. 모자를 보더니 한번 써 보는게 얼마나 귀여운지....
2011.2.19 민서 첫돐행사. DBS 웨딩홀 에서.... 성장 모습을 액자에 담아 진열 해 놓았네요.... 뒤로 돌아선 사람이 애들아빠 맨우측 우리아들. 딸 딸래미 그뒤로 애들아빠 눈을 감았뿟네...ㅋㅋ 잠자는 공주 딸래미 친구들 육촌지간 동갑네기... 이 건물주 의 딸래미 넘 날씬하이 이뿌네요.... 모..
2011.1.9 첫돐을 앞두고... 우리민서 벌써 걸음마를 시작했다네요.... 넘귀엽죠?
2010.12.5 아버지가 산소호흡기를 끼고 계서서 일욜이라도 아무데도 못가고 대기상태다. 그저께 병원에 다녀온 후로 일도 손에 안잡히고 마음이 심란해 죽겠다. 일욜 집에 있어 본적이 별로없어 잠만자고 있으니 세은이 한테서 전화가왔다 집에 카메라 리더기 가지러 온다고... 엄마 집에 있는거 보고 저..
민서사진
2010.11.11 휴대폰 으로 찍어 보내온 민서.... 민서 많이컷네~~ 할머니는 맨날 사진 찍으러 다닌다고 우리민서 보러 갈 시간이없네.... 민서야 미안해~~ㅎ 제법 의젖하네....
지난 토욜 시어머니 기일이라서 부산 큰댁에 갔다 오는길에 시누이와 함께 딸아이집에 손녀 보러 갔었다. 제법 똘똘해진 모습이 야물어 보였다. 덥다고 머리를 깍은 모습이 내 돐때 찍은 모습과 너무나 흡사했다. 애들모습은 거기서 거기라 닮은 젊이 많지만 내 돐사진과 맞춰보니 닮아도 너무 많이닮..
며칠 못 본새 훌쩍 커버린 민서... 할머니댁에 놀러 갔다가 할머니 한테 애를 맏기고 볼일 보고 왔더니 에어콘 밑에서 너무 오래 있어서 감기가 걸려 많이 고생했나봐요... 울 딸래미도 애땜에 고생 많이했다고.... 덥다고 머리를 깍았네요.... 이땐 아직 열이 남아 있는것 같네... 이제좀 살만한것 같고.....
사랑스런 민서의 100일 사진 ~ ♡ 2010. 6. 15
오늘은 민서백일.... 민서 할머니 댁에서 아침식사 라도 같이 하자고 사위 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이른 아침이라 애들 아빠가 요즘 집에 와있어 출근도 도와야 하고 가게문도 열어야 하기에 아침부터 가긴 뭐해서 참석하지 못했다. 저녁늦게 외가에 온 민서 아무리 깨워도 깊은잠에 빠져있다. 잠자는시..
2010.5 .15 할머니 집에 가는길에 잠시 들른 민서.... 이젠 제법 똘똘하다.
민서가 태어난지 59일째 되던날 .... 60일 기념으로 사진 찍으러 사진관에 갔다네요.... 내가 찍어준다 캤는데 엄마 실력을 못믿는건지....ㅎ 성장앨범 만든다고 하네요. 사진관에서 요렇게해서 찍는걸 휴대폰으로 찍어 보냈네요...ㅎㅎ 넘귀엽네요. 힘이 어찌나 쌘지 저거엄마가 쩔쩔 맨답니다. 그저께 ..
2010.4.15. 어제저녁 일 마치고 딸래집에 놀러 갔다가 우리손녀 누드사진 찍었네요....ㅎㅎ 피곤해서 카메라를 안가져 간것이 후회 됐던날.... 휴대폰으로 찰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