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바의 휴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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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연━•♡/♣ 옹달샘 의 추억(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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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4월 22일

    2010.11.16
  • [스크랩] 혼신지,청도읍성

    출처 : 시지옹달샘글쓴이 : 가시 원글보기메모 :

    2010.03.30
  • [스크랩] 못다핀...의성 산수유

    출처 : 시지옹달샘글쓴이 : 가시 원글보기메모 :

    2010.03.30
  • [스크랩] 봄을 기다리는 우포에서

    출처 : 시지옹달샘글쓴이 : 가시 원글보기메모 :

    2010.03.30
  • 생일

    어제저녁 가시님 생일을 위한 조촐한 자리 있었습니다. 모두 함께 했으면 좋았을텐데 명절끝이라 시간이 되는 분들만 모였었네요.... . . . 가시 님과 옹달샘 님들 모두 들꽃처럼 순수하고 새벽이슬 처럼 말간 욕심 없는 사랑하게 하소서 축하박수.....ㅉㅉㅉ 파격적으로 가시 님 나이 서른으로 다운 시..

    2009.12.22
  • 아카바와 떠나는 "그리운 성산포"

    [그리운 바다 성산포] 이생진 살아서 고독했던 사람 그 빈자리가 차갑다 아무리 동백꽃이 불을 피워도 살아서 가난했던 사람 그 빈자리가 차갑다 나는 떼어놓을 수 없는 고독과 함께 배에서 내리자 마자 방파제에 앉아 술을 마셨다 해삼 한 토막에 소주 두잔 이 죽일 놈의 고독은 취하지 않고 나만 혼..

    2009.08.31
  • [스크랩] 오늘은 가고 내일이 오듯

    오늘은 가고 내일이 오듯 * 오늘은 가고 내일이 오듯 * 오늘은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것 어제의 아픔을 아무것도 아닌 마치 일기장을 넘기듯 받아들일 수만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하여라 가슴이 시리면 시린대로 그리우면 그리운 대로 아쉬우면 아쉬운 대로 내일이 오듯 오늘을 받아 드리려무..

    2009.04.17
  • 겨울아 너 정말 갈거니? (소백산)

    2009년 2월22일 비로사~ 비로봉~ 연화봉~ 희방사 친구3명 이랑 아카바 겨울아 너 정말 갈거니? 한동안 따뜻해서 네가 떠난줄 알았는데 마지막 으로 작별인사 온 널 바쁘다는 핑계로 일찍 배웅못간 내가 미안하구나... 뒤쫓아 갔건만 .... 너에 실체를 보지못하고 흔적만 남기고간 너를 아쉬운 맘으로 흔적 ..

    2009.02.25
  • 소백산 내사진

    2009.02.24
  • [스크랩] 소백산1

    Giovanni Marradi - Paris Nights

    2009.02.24
  • [스크랩] 소백산2

    2 Una Furtiva Lagrima 남몰래 흘리는 눈물

    2009.02.24
  • [스크랩] 글 낭독 ....아카바/ 엄마 와 감주

    엄마 와 감주 난.... 엄마가 보고싶으면 엄마가 자주 해주시던 음식을 잘해먹는다.. 옛날생각 하면서.... 날씨가 추워지니까 부모님 생각이 더간절하다.... 이제연세가 많아서 거동이 자유롭지가 못해서 더더욱 맘도 아프고.. 이제김장도 끝내고 겨울내내먹을 밑반찬 깻잎약지 무우말랭이등 모두다 끝났..

    2008.12.11
  • [스크랩] 옹달샘 송년정모 / 개회사 케익점등 동영상

    송년회 동영상 늦게올려 죄송합니다. 삼각대가 남의 것이라 처음에 사용방법을 몰라서 높이조절 을 못해서 화면이 정위치에 자리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개회사 케익점등

    2008.12.11
  • [스크랩] 진호님

    예스터 데이 나들이 통나무집 인생 귀거래사

    2008.12.11
  • [스크랩] 특별공연 전협 님

    천년바위 모나리자 킾온런닝

    2008.12.11
  • 옹달샘 송년회

    다사다난 했던 한해를 마무리 하는 송년회모임.... 많은 카페를 가입하고 활동해 왔지만 옹달샘처럼 가족적이고 인간적인 카페는 드물다. 그래서인지 내설움이 컷던지.... 낭독시간에 글을읽다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ㅠㅠ 좋은날 분위기 다운된건 아닌지.... 회원님들 부모님을 모시고 ..

    2008.12.08
  • [스크랩] 옹달샘 송년정모 / 개회사~낭송까지 제1편

    출처 : 시지옹달샘글쓴이 : 가시 원글보기메모 :

    2008.12.08
  • 엄마와 감주

    난.. 엄마가 보고싶으면 엄마가 자주 해주시던 음식을 잘해먹는다.. 옛날생각 하면서.... 날씨가 추워지니까 부모님 생각이 더간절하다.... 이제연세가 많아서 거동이 자유롭지가 못해서 더더욱 맘도 아프고.. 이제김장도 끝내고 겨울내내먹을 밑반찬 깻잎약지 무우말랭이등 모두다 끝났는거같다. 며칠..

    2008.12.08
  • 옹달샘 송년회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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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07
  • [스크랩] 점심은 어떻게 해결하나요? ㅎㅎ

    어제 사진강좌 마치고 저녁 이지만 .... 범바위 님 댁에 점심 특선메뉴 로 선정된 새로운 메뉴 를 맛보러 갔었습니다. 그이름 하야 불고기 쌈밥 가격도 저렴하고 고기는 무제한 리필 이랍니다. 울긋불긋 한 양념으로 조물 조물한 양념불고기 흑미밥에 고명으로 얹은 파란은행이 입맛을 돋구기에 충분했..

    200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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