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산 코스모스 너무 늦었제? 그동안 귀찮아서 미뤄뒀던 사진 정리 하는중이다...

F11'키를 누르시면 큰 화면으로 볼수있습니다. 2011.10.1 가야산 칠불봉에서.... 만나뵙지 못할뻔 했는데 가야산으로 변경 되는 바람에 늦게나마 참석 할수 있어서 참으로 다행이었습니다. 반가운 얼굴을 대하니 피곤함도 잊은채 하룻밤을 꼴딱 지새워도 아쉽기만한 시간들.... 님들과 함께한 시간들 두고..

산*친 영알 합동산행 둘쨋날 2010.10.17 간월재~신불산

산*친가을 합동산행 영남 알프스 2010. 10.16 작년 가을 이맘때 영알 벙개 사진인데 그때 잘못하여 파일이 삭제 되는 바람에 사진 다 날려가꼬 억수로 속상했는데 어렵게 복원 해 올릴 기회를 놓쳐 이제사 올립니다.... 올해도 많이 참석해서 멋진 추억 만드시길요.... 첫쨋날 석남터널 뒷편 촛대바위 던가..

F11'키를 누르시면 큰창이 열립니다. 2011.5.21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 에도 아랑곳 않고 왠지 날씨가 좋을것 같은 예감이었습니다. 산친 번개 만큼은 빠지지 않으려 하루 생업을 뒤로 하고 가도 아깝지 않은 마음에 바쁜시즌 임에도 불구하고 참석 결정을 하고 나서부터 출발 할때까지 설레이는 마음입니..

F11'키를 누르시면 큰창이 열립니다 2011.5.21 철쭉이 아름다운 팔랑치에서.... 봄이 길을 냅니다. 연초록 길, 분홍 길 , 노란 길.... 부드럽고 따뜻하고 촉촉한 길.... 봄은 소리없이 부지런히 길을 냅니다. 그 길을 걷는 꽃과 잎,벌과 나비들의 기쁨이란~ 나도 봄 같은 길 하나 낼 수 있을까? 좁고 굽은 길이지..

화려한 만남 풍족한 만남 절대로 그렇치 않습니다 조금은 부족하고 뭔가 허술한 만남 꾸미지 않아 그렇습니다 보태지 않아 그렇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소탈하고 진솔한 만남 우리 산＊친의 만남입니다 그래서 다소 고생스럽고 불편 할 수 있지만 씹을수록 달콤해지는 추억의 뒷맛이 아닐까 ..

슬픔의 위로 - Shinjou Hanabi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 자판키 F11을 누르고 보시면 큰 화면이 나옵니다 - 억새바람 불어오면 2010. 10. 17. 영남알프스 아름다운 산＊친구들 흘러 가는게 구름 뿐이더냐 스쳐 가는게 바람 뿐이더냐 무지한 세월 소리없이 흘렀고 무심한 인연 숱하게 스쳐갔다 ..

F11'키를 누르시면 큰창이 열립니다 2010.8.1 만복대 일출산행 인물편.... 가만히 있어도 등줄기에 땀이 흘러내리는 여름 한가운데 팔월을 맞이하는 첫날.... 보고싶은 님들을 만나는 설레임으로 도착한 운봉면사무소 미리 도착한 님들의 반가운 맞이에 처음 만나는님들과의 서먹함도 없어지고 따뜻한 커..

산돼지님작 산죽님작 반야봉님작 떠오르는태양님작 잉꼬님작

F11'키를 누르시면 큰창이 열립니다. 2010.8.1 만복대 운무의 춤사위

G선상의 아리아 - 우리 영화, 클래식을 만나다 - V.A.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 자판키 F11을 누르고 보시면 큰 화면이 나옵니다 - 한여름밤의 꿈속에서 친구여.. 2010. 8. 1. 산＊친 지리산 만복대 일출산행 비문에 적힐 이름 세글자.. 인생이란 결국 그것 뿐이다 더함도 덜함도 없는 인생파..

부족한 가운데서 느끼는 행복감.... 2009.8.30 산*친 의 산 친구들과.... 매번 일정이 겹쳐져서 산친번개에 참석은 하고 싶었지만 마음뿐 이었는데 이번에도 시간이 빠듯 했지만 일단 저질러 놓고보자 싶어서 참석 댓글부터 달고 시간을 맞춰봅니다. 정말 1시간도 여유가 없고.... 모처럼 맞은 산*친 번개에 ..

2009.4.17 지난 금욜 인가요.... 가산산성 답사차 대구에 들르신 메탈 님 넘 반가웠습니다^^* 제가 시간이 없어서 동행은 못해드리고 저녁에 일마치고 영남 제일관문 들러서 야간촬영 마치고 이암 님 이랑 분위기 좋은 데서 한잔했네요^^* 나비 님은 서방님 잠 재우시느라 못 나오시공..ㅋㅋ 아무리 생각해..

황량한 벌판에 홀로 남은 듯 느껴지는 고독한 계절 이 허전하고 외롭게 느껴지는 고독한 계절에 따뜻하게 찾아갈 수 있는 달콤했던 추억마저 없다면 이 상실의 계절은 더욱 외롭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만남으로 추억을 만들어가고 쌓여지는 추억과 깊어지는 우정은 또 다른 마음의 ..

2008년 12월 6일 먼저 보고 늦어서 죄송합니다. 연말이라 몇 안되는 동아리 모임이 지난주에 몰려 있어서 지난 토요일로 올해 모임은 끝이난것 같습니다 . . . 먼저 산*친 합동산행이 토요일 행사로 많이 치러져 왔었는데 일욜 아니면 시간을 낼수없는 저같은 사람들을 배려해서 일욜로 날을 잡아주신 쥔..

나비님작 8899님작 < 많은 산*친님들이 참여하셔서 줄지어 산행하네요 > < 대구팀입니다. 화려한 파션입니다> <아카바님, 완전 진사의길로 들어셨습니다> < 아카바님> <아카바님과 별님> 산돼지님작 해야,, 떠든 말든,,, 별 관심도 없습니다 ㅋㅋㅋㅋ 평강님은 카메라만 달랑달랑,8899..

- 함께한 산＊친구들 - 산돼지,가람과뫼,한벽루,정아,호랑이,익닉,지리산,비비츄,무소유,8899女,풀향기,버들개지,8899,칠월의아침,운장,잉카의눈물,메탈,산수유 낭구,선선,블랙,평강,온강산,나비,수피아,아카바,버들개지女,별님,산죽 2008년 산＊친 송년합동산행 마음 열어라 그대 친구여 마음 열어라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