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로 그린 우요일에 수채화

2012. 9. 16. 21:48▦ 사진 이야기/수성못의사계

 

2012.9.16

 

우요일에 수채화

 

비가와서 출사도 취소되고

심심해서 수성못엘 나갔습니다.

 

카메라와 삼각대도 준비해서 나갔지만

막상 비가와서 우산쓰고 담는건 역부족 이었네요...

 

카메라는 꺼내 보지도 못하고

스마트폰으로 담아봅니다.

스마트폰 성능도 테스트 해 볼겸....

 

소나무를 보는순간 선생님 전시회 팜플랫 소나무 이미지가 생각나서 한번 담아봅니다.

 

 

 

연인들의 굳은약속

지금도 변함이 없길 바라며....

 

 

 

이런사랑도 있고....

 

 

이런 사랑도 있네요.... 

 

 

접사 테스트 를 해봅니다.

나름 촛점만 잘 맞추면 가능할것 같습니다.

 

 

다시봐도 괜찮아서 한번 더 담아봅니다.

 

 

비가오니 나무에 이끼가

불어서 색감이 선명하게 보이네요....

 

 

 

 

 

 

 

 

지압돌의 패턴이 예뻐서 담아 븝니다.

 

 

 

 

태풍전야라 그런지 나뭇잎이 많이 떨어졌네요....

 

 

지구를 움켜잡고 있는 모습....

태풍에 끄덕없어야 할텐데....

 

 

태풍이 온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잔잔 하기만 합니다.

 

 

스마트폰의 망원효과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흐릿하네요....

 

 

시각을 자극하는  패턴이 있어서 한컷

 

 

오늘 동그란 파문에 매료되어

한참을 재미나게 놀았습니다...ㅎ

 

 

 

 

 

이건 뭘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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