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하기

2008. 12. 1. 09:25▦ 마음의 쉼터/사진일기

 

김장을 흔히 말하길 일년먹을 양식 이라고 한다.

특히 나처럼 일이 바쁜사람은 더욱 더그렇다.

며칠전 옆집 아줌마 오빠가 시골에서 농사지은 배추라고 가져왔는데 너무좋아서 나도 30포기 주문했다

우리식구에 좀 많긴 하지만 힘들어도 한번 해놓으면 일년을 편히 지낼수 있으니까....

막상 배추를 가져와보니 배추가 너무좋다...

욕심이 생겨 10포기 더샀다.

40포기를 내려놓고 보니  누구 줄사람 없나 싶어 생각하니

딸래미 남자친구집 에 아직 김장을 안했단다.

열포기만 줄려고 가지러 오라고 했는데 막상 줄려고 하니 너무적은것 같아서 스무포기 를 보냈다

가만히 생각하니 우리 김장이 어중간 해서 이틑날 20포기를 더주문했다.

일욜 혼자서 쌔빠지게 씻어서 건져놓고 시장봐와서 저녁 열시까지 해놓고

어제 가지고온 배추 20포기를 절여놨다

식구도 없는데 애들 은 밖에서 밥먹고 올때도 많아서

이렇게 까지 안해도 될건데..고생을 사서 하는것같다.

이래 담아놓으면 푸짐하이 없는 사람들과 나눠먹으면 좋지싶다.

김장을 이틀 사흘씩이나 하니 허리가 너무아프다..ㅠㅠ

먼저절인 20포기는 다했지만 어제 절여놓은 20포기 일하면서 또 마져 담아야한다.

오후에 씻어서 저녁에 양념 해야겠다

이번에는 양념을 준비를 다 해놓아서 치대 넣기만하면 수월하지싶다.

이넘에 손이커서 고생은 맨날 사서 하는것같다.

애고~~ 이넘에 성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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