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경산 전국 사진공모전 및 촬영대회시상식

 

 

 2010.8.25.

 

난생처음 사진공모전 입상을 하던날.....

 

사진 강좌를 수료한지 20개월이 지났다.

 

그간 열심히 출사를 다니면서 촬영은 많이 했지만

사실 공모전 출품은 많이 한것 같지않다.

 

그래도 출품해서 낙선의 쓴잔도 마셔보고 입선의 기쁨도 느껴보았다.

이제 사진에 입문해서 걸음마 수준이다 앞으로 갈길이 구만리다.

 

가끔식 입선의 기쁨으로 사진에 대한 열정은 더해만 갔지만 비록 가작 이지만 입상은 처음이다.

행운의 가작을 발판으로 앞으로 입상의 행진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

 

지금까지 작년6월을 시작으로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이 되기위한 50점의 기본 의무중

촬영대회3회입선(6점)와 입상1회(3점)는 무난히 통과 했는것같다.

 

이론15점중 10점은 교육을 어제로서 마치고 나머지 이론강좌 점수5점이 남아있다.

나머지 입선5회 지만 겹쳐진 입선 1점은 무효라서 4회점수 8점 오늘까지 합계 점수는 27점이다.

 

이제입선 9번 이론4시간만 하면 사진작가협회에 입회 할수있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지금은 공모전 우선으로 내년 말까지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사협에 입회하는날 나도 그때 오두막으로 전환 할 예정이다.

사진작가 라면 오두막 정도는 가져야 할것같아서....ㅎㅎ

 

소망이 이루어 지는날을 위하여 화이팅!!!

 

 

 

 

 

 

 

  

 

 

 

 

 

 

 

 

               경산 사협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