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어느날 밤에....

2011. 4. 19. 23:36▦ 사진 이야기/수성못의사계

 

2011.4.12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어느날 밤에....

 

가까운 곳에 이렇게 멋진 벚꽃을 두고

다른곳만 다녔다....

 

오늘밤은 큰맘먹고

수성못에 벚꽃 구경을 가리라....

 

일 마치고 번잡한 시간 피해서

미향이랑 솔이 데리고 

수성못에 산책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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