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어느날 밤에....
2011. 4. 19. 23:36ㆍ▦ 사진 이야기/수성못의사계
2011.4.12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어느날 밤에....
가까운 곳에 이렇게 멋진 벚꽃을 두고
다른곳만 다녔다....
오늘밤은 큰맘먹고
수성못에 벚꽃 구경을 가리라....
일 마치고 번잡한 시간 피해서
미향이랑 솔이 데리고
수성못에 산책을 갔다.
'▦ 사진 이야기 > 수성못의사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의 문턱에서.... (0) | 2011.09.21 |
---|---|
수성못주변의꽃 (0) | 2011.04.26 |
분수쇼 (0) | 2010.07.01 |
봄 날씨가 얄궂다. (0) | 2010.03.10 |
수성못 (0) | 2009.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