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 있어준다면 - 양희은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지난 정순덕 이 딸래미 결혼식날 경주 출사길에 잠시 들러서 담은 몇컷,,,, 같은 경주에 산다고 나온 우명숙이 하고 부산에서 올라온 정영춘 서울에서 딸래미 데리고 내려온 유연희 모두 넘 반가웠다.... 오랜시간 같이 못해 미안 ..
어제저녁 가시님 생일을 위한 조촐한 자리 있었습니다. 모두 함께 했으면 좋았을텐데 명절끝이라 시간이 되는 분들만 모였었네요.... . . . 가시 님과 옹달샘 님들 모두 들꽃처럼 순수하고 새벽이슬 처럼 말간 욕심 없는 사랑하게 하소서 축하박수.....ㅉㅉㅉ 파격적으로 가시 님 나이 서른으로 다운 시..
급하게 만들다 보이 오타도 있네.... 이해하고.... 내가 오늘 많이 바빠서....미안... 저녁에 결산 올릴께... 나머지 사진도.... 친구들아 모두 반가웠고 멀리서 온 친구들 고마웠데이~~
부족한 가운데서 느끼는 행복감.... 2009.8.30 산*친 의 산 친구들과.... 매번 일정이 겹쳐져서 산친번개에 참석은 하고 싶었지만 마음뿐 이었는데 이번에도 시간이 빠듯 했지만 일단 저질러 놓고보자 싶어서 참석 댓글부터 달고 시간을 맞춰봅니다. 정말 1시간도 여유가 없고.... 모처럼 맞은 산*친 번개에 ..
[그리운 바다 성산포] 이생진 살아서 고독했던 사람 그 빈자리가 차갑다 아무리 동백꽃이 불을 피워도 살아서 가난했던 사람 그 빈자리가 차갑다 나는 떼어놓을 수 없는 고독과 함께 배에서 내리자 마자 방파제에 앉아 술을 마셨다 해삼 한 토막에 소주 두잔 이 죽일 놈의 고독은 취하지 않고 나만 혼..
2009.4.17 지난 금욜 인가요.... 가산산성 답사차 대구에 들르신 메탈 님 넘 반가웠습니다^^* 제가 시간이 없어서 동행은 못해드리고 저녁에 일마치고 영남 제일관문 들러서 야간촬영 마치고 이암 님 이랑 분위기 좋은 데서 한잔했네요^^* 나비 님은 서방님 잠 재우시느라 못 나오시공..ㅋㅋ 아무리 생각해..
황량한 벌판에 홀로 남은 듯 느껴지는 고독한 계절 이 허전하고 외롭게 느껴지는 고독한 계절에 따뜻하게 찾아갈 수 있는 달콤했던 추억마저 없다면 이 상실의 계절은 더욱 외롭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만남으로 추억을 만들어가고 쌓여지는 추억과 깊어지는 우정은 또 다른 마음의 ..
오늘은 가고 내일이 오듯 * 오늘은 가고 내일이 오듯 * 오늘은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것 어제의 아픔을 아무것도 아닌 마치 일기장을 넘기듯 받아들일 수만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하여라 가슴이 시리면 시린대로 그리우면 그리운 대로 아쉬우면 아쉬운 대로 내일이 오듯 오늘을 받아 드리려무..
친구야 이사진을 보니 기억의 저편에서 사뭇 그리움이되어 어릴적 내얼굴과 친구들의 곱고 앳띤 모습들이 작은 바윗돌 한켠 한켠에 빛바랜 사진처럼 새겨 보는듯 하구나. 여기는 소풍갈때면 늘오던곳 범더미... 지금도 지나칠때면 숙이의 목소리도, 자야의 웃음소리도, 섭이의 깔깔대며 까불던 목소..
출처 : 40-50대여 용기를!글쓴이 : 운영진 원글보기메모 :
2009.3.8 정모 그이후 해맞이공원....
2009.3.8 동기회 정모 오락시간...
대전 초등 3월 정기모임 2009.3.7~8 영덕 영해~해맞이공원 일대... 가는길에 해맞이 공원에서.... 토욜밤 호진이네 집에서....
2009년 2월22일 비로사~ 비로봉~ 연화봉~ 희방사 친구3명 이랑 아카바 겨울아 너 정말 갈거니? 한동안 따뜻해서 네가 떠난줄 알았는데 마지막 으로 작별인사 온 널 바쁘다는 핑계로 일찍 배웅못간 내가 미안하구나... 뒤쫓아 갔건만 .... 너에 실체를 보지못하고 흔적만 남기고간 너를 아쉬운 맘으로 흔적 ..
Giovanni Marradi - Paris Nights
2 Una Furtiva Lagrima 남몰래 흘리는 눈물
09.2.8 간월산장~간월재~신불산~영축산~백운암~통도사 F11'키를 눌러주세요 범바위님 아카바님 '신불산' 일출도 볼겸해서 이른 새벽에 올랐습니다 구름막내(우) 손영진대장 구름막내 아카바님 손영진대장 구름막내 낭만님 아카바님 가시님 막내형님 범바위님 ' 아카바님'이 계시는 지역카페 <산하로>..
2009 2.8 신불산 ~영축산 누구랑: 나리부부님. 낭만님. 손영진님.구름님.구름2.가시.범바위.아카바(8명) 구름님작 가시님작 범바위님작 손영진님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