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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9.10.문태준 시인 초청 강연

    2013.9.10.문태준 시인 초청 강연 용학도서관에서 문태준 시인 초청 강연이 있었습니다. 시 수업 듣는 회원님 들과 함께

    2013.09.11
  •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축복속에 무사히 큰 일을 잘 치뤘습니다. 추석 대목밑이라 여러가지 일로 많이 바쁘실텐데 저의아들 결혼식에 많이 참석 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고 물심양면으로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의 큰일에도 잊지않고 찾아뵙겠습니다. 추석명절 잘..

    2013.09.09
  • 울 아들이 장가를 갑니다~~

    실감 나지않는 현실.... 유난히 착하고 말썽 한번 부리지 않고 착하기만한 아들이 장가를 간답니다. 효도가 따로 없네요~~ 신부감까지 알아서 데려오니 결혼준비도 저희들끼리 알아서 척척.... 아들한테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이제 인생에서 숙제는 끝이 난것 같습니다. 바쁘시겠지만 관심..

    2013.08.26
  • 다시 보는 태기산

    in 평창 태기산 오늘이 처서네요 입추에 처서까지 지났으니 이제 더위는 다 지나가겠죠? 이제 조석으로 제법 서늘한 바람에 귀뚜라미 소리까지 가을에 문턱에 와 있는것 같습니다. 행복한 시간되십시오~~

    2013.08.23
  • 결실의계절

    찌는듯한 더위에도 열심히 포동포동 살찌우고 있는 대추들~~ 이 더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또 언젠가 이 더위를 그리워 할 때가 있겠지 이더위로 즐길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2013.08.21
  • 비꽃 / 사윤수

    비꽃 / 사윤수 폭우는 허공에서 땅 쪽으로 격렬히 꽃피우는 방식이다. 나는 비의 뿌리와 이파리를 본 적이 없다. 일체가 투명한 줄기들, 야위어 야위어 쏟아진다. 빗줄기는 현악기를 닮았으나 타악기 기질을 가진 수생식물이다. 꽃을 피우기 위해 비에겐 나비가 아니라 영혼이 깨지는 순..

    2013.07.20
  • 외로운 양치기 팬풀룻연주 손방원

    2013.07.19
  • 손방원 선생님 팬 풀룻 음반 발표 기념 연주회

    2013.7.18 수성 아트피아 알토홀에서 손방원 선생님 팬 풀룻 음반발표기년 연주회가 있었습니다. 우리 회원이신 이정아 님의 시낭송 하시는 모습 사진 좀 찍어 돌라는 부탁을 받고 다녀왔습니다. 조명 아래 촬영은 어두워서 조금만 움직여도 흔들려서 많이 부족합니다. 주인공 손 방원 님 초..

    2013.07.19
  • 방남수 시집 -『보탕

    방남수 시집 -『보탕』( 화남, 2012) |시집과 문예지 보리향/이온규 | 조회 36 |추천 0 |2012.09.19. 15:51 http://cafe.daum.net/sihanull/DS3/2432 방남수 시집 -『보탕』( 화남, 2012) 순수하고 투명한 방남수 시인의 시들은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들어내 준다. 시인은 불교적인 세계인식에 바탕을 두면서..

    2013.07.16
  • 모래 알갱이가 있는 풍경(Wizdok z ziarnkiem poasku)

    모래 알갱이가 있는 풍경(Wizdok z ziarnkiem poasku) 詩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노벨문학상 수상자) 우리는 그것을 모래 알갱이라 알고 있지만 그들 자신에게는 알갱이도 모래도 아니다. 모래 알갱이들은 일반적이건, 특별하건, 일시적이건, 지속적이건, 잘못된 것이건, 올바른 것이건, 이름없이 ..

    2013.07.11
  • 단어를 찾아서 /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단어를 찾아서 Szukam slowa -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솟구치는 말들을 한마디로 표현하고 싶었다. 있는 그대로의 생생함으로. 사전에서 훔쳐 일상적인 단어를 골랐다. 열심히 고민하고, 따져보고, 헤아려보지만 그 어느 것도 적절치 못하다. 가장 용감한 단어는 여전히 비겁하고, 가장 천박한 ..

    2013.07.11
  • 아름다운 인연

    아름다운인연 - 2013.7.2 전국지에서 - 오랫만에 번개팅~ 늦은밤 그야말로 번개팅이었다 밤9시가 넘어서 .... 상호도 재미난 전국지~~ 전반전 한판 후반전 한판이 나오는 전집 가격도 저렴하고 에어콘 빵빵 추워서 혼났네~~ㅎ 뒤늦게 명함에 보니 오랫만에 만난친구 교수님이 되셨네~~ㅎ 추카..

    2013.07.04
  • 김광규 시인을 만나다

    2013.6.28 김광규 시인을 만나다 김광규(金光圭, 1941년 ~ , 서울 출생)은 대한민국의 시인으로, 1975년 《문학과 지성》을 통해 등단하였다.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독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독문과에서 문학석사,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세부전공은 독일 현대시문학이다. 시집으로 《우..

    2013.07.02
  • 내 인생 내가 산다

    내 인생 내가 산다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 내가 사는 게 아닙니다. 내 인생이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있는 것도 아닙니다.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를 먼저 생각하는 것보다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 정호승의《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중에서 - * ..

    2013.06.27
  • 가창 우륵에서

    2013.6.18 운무가 머무는곳 -우륵리 팬션가- 이슬비가 부슬부슬 내리는날 김기연 선생님의 수업이 끝난후 어디에선가 보았던 운무 가득품은 연지 풍경이 보고싶어 우륵으로 향했다. 이국적인 풍경 한컷하고 맛있는 시골밥상으로 오랫만에 가시님과 맛있는 오찬을 즐겼다.... 192

    2013.06.19
  • 55번째 맞이하는 단오절

    2013.6.13 55번째 맞이하는 단오절이다 뜨거운 심장을 둘로 나눠주신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나는 단오절을 55번이나 맞이 했다는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며칠전 가게에 온 손님이 내 나이를 물었다 54살인데요 하니까 몇년생이냐고 묻는다 59년생인데요 하니까 그럼 55살이라고한다. 정말요? ..

    2013.06.16
  • 고도원 님의 생일 축하메일

    생일을 축하합니다. 보낸사람 : 고도원 13.06.13 03:32 정재숙님, 안녕하세요. 아침편지 고도원입니다. 오늘, 정재숙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늘의 특별한 뜻이 있어 이 세상에 태어나 다시금 생일을 맞이하셨으니 그 어느 날보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2013.06.16
  • 손녀의 생일 축하노래

    2013.6.15 손녀의 생일 축하노래 생일이 이틀이나 지난 뒤 주말에 손녀가 작은 케익 하나 들고와서 생일 축하노래 불러 드린다고 재롱을 떤다.... 세월의 무상함이.... 생일전날 딸래미와 함께한 오찬.... 요즘은 모두 일이 바쁘다 보니 함께모여 식사할 시간이없다. 각자 편한시간에... 아들은..

    2013.06.16
  • 늙은 어머니의 발톱을 깎아드리며/이승하

    늙은 어머니의 발톱을 깎아드리며/이승하 작은 발을 쥐고 발톱 깎아드린다 일흔다섯 해 전에 불었던 된바람은 내 어머니의 첫 울음소리 기억하리라 이웃집에서도 들었다는 뜨거운 울음소리   이 발로 아장아장 걸음마를 한 적이 있었단 말인가 이 발로 폴짝폴짝 고무줄놀이를 한 적이 ..

    2013.06.07
  • 증도에서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어제 신안 증도 다녀왔습니다. 너무 멀어 버스 타기도 힘이 들었답니다. ㅎㅎ 위에 그림은 우전해수욕장에서 썰물이 만들어낸 흔적인데 작품으로 함 만들어 봤네요.... 오늘도 무지 더울것 같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201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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